에피카, 미니 차량구독서비스 전국 확대

2019.04.12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프리미엄차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피카가 이달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에피카는 코오롱모터스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올 더 타임 미니’ 서비스를 4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더 타임 미니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차량 구독 서비스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지역에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오롱모터스 MINI 전시장을 딜리버리 장소로 활용, 전국(제주 및 일부 지역 제외)으로 서비스 거점을 확대했다.

에피카는 1년 중 최대 6개월 동안 원하는 달에 원하는 미니 차량을 골라서 탈 수 있는 레귤러 멤버십과 3개월 동안 2주 가격으로 모든 미니 차량을 빠르게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멤버십 외에 새롭게 ‘에픽(Epik)’ 멤버십을 추가했다.

에픽 멤버십은 1년 중 최대 12개월 동안 원하는 달에 월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미니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비는 연간 199만9000원, 구독료는 월 기준 쿠퍼 모델이 89만9000원, 다이나믹 모델이 99만9000원이다.

에피카 주식회사 한보석 대표는 “차량 구독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멤버십도 추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 차량 구독 서비스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