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구독 서비스’ 에피카, 서울모터쇼 업계 최초 참가

2019.03.21


미니 구독 홍보 및 고객 피드백 적극 수렴

BMW 미니 ⓒBMW코리아

차량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업 ‘에피카’는 업체 최초로 오는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법인명은 에피카 그룹 산하의 올더타임 주식회사로 킨텍스 제 1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차량 구독 서비스인 ‘ALL THE TIME MINI’를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에피카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손잡고 선보인 ALL THE TIME MINI는 멤버십 가입비와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미니 차량을 선택해서 탈 수 있는 차량 구독 서비스다.

현재 멤버십은 3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3개월 동안 2주 간격으로 모든 미니 차량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Trial) △1년 중 최대 6개월 동안 원하는 달에 원하는 미니 차량을 골라 탈 수 있는 레귤러(Regular) △1년 내내 원하는 미니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에픽(Epik) 멤버십이다. 에픽 멤버십은 최근 새롭게 신설됐다.

에피카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 서비스 확대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서비스 운영에 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앞서 에피카는 ALL THE TIME MIN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멤버십 혜택의 일환으로 2019 서울모터쇼 초대권을 발송하기도 했다. ALL THE TIME MINI 부스를 방문하는 멤버십 회원들의 경우 현장에서 웰컴 패키지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소비자들을 위한 모터쇼 무료 입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피카는 오는 23일까지 ALL THE TIME MINI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울모터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을 남긴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이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25일 ALL THE TIME MINI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현장에서 ALL THE TIME MINI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차량 구독 서비스 업체 최초로 서울모터쇼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ALL THE TIME MINI 부스는 제 1전시장 내 테슬라 부스 맞은편인 P-81에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