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카, 구독 차량 이용 서비스 ‘올 더 타임 미니’ 출시

2018.11.09


MINI 3도어부터 고성능 JCW까지 다양한 라인업

올 더 타임 미니 [사진=에피카 제공]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업 에피카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와 오는 10일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MINI 플리마켓에서 맞춤형 차량 구독 서비스 ‘올 더 타임 미니(ALL THE TIME MINI)’를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내 손안의 프리미엄 온라인 차고’를 컨셉으로 하는 올 더 타임 미니는 차량을 예약하고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기존의 카셰어링 서비스와 달리, 소비자가 매월 정해진 요금을 내고 자유롭게 차량을 선택해서 탈 수 있는 구독 형태의 새로운 차량 이용 서비스다.

고객은 MINI 3도어부터 MINI 컨버터블, MINI의 고성능 모델 JC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MINI 차량을 바꿔가며 탈 수 있다.

멤버십 제도로 운영되는 올 더 타임 미니는 개인용과 비즈니스용으로 구분되며, 멤버십 및 차량의 종류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신차 구매 시 누릴 수 있는 크레딧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멤버십 등급별로 이용 가능한 차량과 혜택은 상이하다.

에피카는 12월 정식 서비스에 앞서 MINI 구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올 더 타임 미니 서비스는 차량 소비의 새로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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